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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스윗남 변신? ♥안현모 위해 결심했다”(‘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1-0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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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동상이몽2’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홈커밍 특집’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과거 안현모의 애교에도 무뚝뚝했던 라이머는 이날 아내를 향해 애교를 부려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라이머는 “언젠가 아내가 ‘왜 집에서도 무게를 잡고 있냐’고 하더라. 맞는 소리니까, 오히려 아내한테 미움받으니까. 최대한 나의 행복, 기쁨, 사랑을 항상 느낄 수 있게 해줘야겠다 싶었다”라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라이머는 거침없는 ‘인간 불도저’ 면모도 여전했다. 한밤중 낚시 채널을 보던 라이머는 “주꾸미 짬뽕 어떻냐”고 제안했고, 안현모는 다음날 있을 촬영 때문에 먹지 않겠다고 했지만 개의치 않고 음식 준비를 시작한 것. 그러나 라이머는 짬뽕뿐 아니라 안현모가 좋아하는 포케 샐러드도 함께 준비하며 ‘스윗’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안현모는 라이머가 세심하게 만들어준 요리에 감동한 듯 환하게 웃으며 맛있게 먹었다.
이후 인터뷰에서 라이머는 “난 이 사람이 너무 좋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 이미 행복했다. 그래서 혼자 살 때 하던 행동을 했던 것”이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근데 이제는 함께하는 패턴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다. 이러다 아내와 같이 못 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니 내가

바꿔야겠다 싶더라. 내가 이 정도도 못하면서 같이 있자고 하기는 미안하지 않을까”라며 스스로 많이 반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안현모는 “사실과 다르다”라면서 “100번을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데 101번을 얘기하니까 알아듣더라”라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를 설득한 자신을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trdk0114@mk.co.kr
사진l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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