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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싱글맘 불쌍하거나 창피한 것 아냐"

기사입력 2021-04-10 18:42 l 최종수정 2021-04-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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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사진ㅣ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 방송인 사유리. 사진ㅣ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자발적 비혼모'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2)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감을 밝혔다.
9일 사유리 개인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는 '젠의 한강 산책 재도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의 근황이 담겨 있다.
사유리는 최근 근황에 대해 "한시간 정도만 집 밖으로 나가서 운동한다. 한시간 이상 나가있으면 불안하다. 그래서 집에서 젠이랑 같이 있다"라고 밝혔다.
출산 후 변화에 대해 "예민하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예민해지는 것 같다. 아기의 건강문제 등에 대해 예민해졌다. 마음이 왔다갔다한다. 일단 젠이 건강하고 안전한게 중요하다"라고 털어놨다.
싱글맘으로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키워주는 느낌이 있다. 감사하다"며 "싱글맘은 불편할 수 있지만 불쌍하거나 창피한거 아니다. 열심히 살려고 한다"라고 했다.
방송인 사유리. 사진ㅣ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 방송인 사유리. 사진ㅣ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유리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사유리는 "너무 기쁘다. 슈퍼맨은 아들이랑 같이 할 수 있으니까 좋다. 추억도 만들 수 있다. 감사한 것 같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부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사유리는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소식을 접한 뒤 일본의 정자은행에서 유럽계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했다. 지난해 11월 4일 아들 젠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사유리는 지

난해 11월 6일 출산 소식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유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 사유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 아들 젠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일부에서 "비혼 출산을 부추긴다"며 사유리의 '슈돌' 출연에 반대하며 KBS 시청자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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