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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온, 3000만 원 성매매 의혹에 "거짓임" 직접 부인

기사입력 2021-07-30 09:05 l 최종수정 2021-07-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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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댓글 통해 "거짓임"이라고 직접 밝혀
'3천만 원 입금하면 하룻밤' 가수 성매매 관련 폭로글 삭제 상태

가수 장하온/사진=장하온 인스타그램
↑ 가수 장하온/사진=장하온 인스타그램


최근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가수 장하온이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성매매를 제안한 여가수는 자신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수 A 씨가 팬에게 성매매를 제안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이자 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소속사로부터 '돈 3000만원을 주면 이 가수와 하룻밤을 지낼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 B 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4월 가수 A 씨의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며 후원했고, 이후 A 씨의 소속사 대표를 사적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이 만남에서 B 씨는 소속사 대표에게서 회사에 투자해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3000만원을 입금하면 자신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가수 A 씨와 둘만 있게 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A 씨로 '미스트롯'에 출연하고 과거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가수 장하온을 지목했습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한 네티즌은 장하온 인스타그램에 직접 “3000만원 사실임?”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장하온은 "거짓임"이라는 답글을 남겨 해당 루머가 자신과 관련 없음을 주장했습니다.

현재 B 씨의 폭로 글과 장하온 씨의 인스타그램 댓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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