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심경 고백한 제니퍼 로렌스…'누드사진 유출' 트라우마

기사입력 2021-11-25 10:10 l 최종수정 2021-11-25 10: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2017년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이후 2년 간 활동 중단
오는 12월 개봉되는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으로 복귀

제니퍼 로렌스 / 사진 = 제니퍼 로렌스 팬 인스타그램
↑ 제니퍼 로렌스 / 사진 = 제니퍼 로렌스 팬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31)가 복귀를 앞두고 과거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23일(현지시각) CNN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패션 매거진 12월 호 표지를 장식한 로렌스가 인터뷰를 통해 과거 비행기 사고, 누드 사진 유출, 활동 중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로렌스는 2017년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이후 2년 간 연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2019년 결혼 후 휴식기동안 배가 나온 모습이 여러 차례 사진으로 찍히며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한 번도 세상에 얘기해본 적이 없다"며 입을 연 로렌스는 "아이에 대해 말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평생 아이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싶다"며 아이에 대한 언급을 아꼈습니다.

로렌스는 2013년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일명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꾸준히 시상식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오스카 여신'이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그러나 활동 중단 선언 전 찍은 4편의 주연작이 혹평을 받고, 흥행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로렌스는 "나는 내 실력을 발전시키지 못했고 모든 사람들이 내게 질렸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하며 "나 또한 나에게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토로했습니다.

또 2017년 여름에 겪은 비행기 사고 경험도 털어놨습니다. 그는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죽을 뻔했다. 그때 가족들에게 '나는 훌륭한 삶을 살았다'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렌스는 2014

년 누드 사진 유출 사건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에 관해 그는 "누구든지 내 동의 없이 내 벗은 몸을 보러 갈 수 있다. 프랑스 해커가 사진을 유출한 건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편 로렌스의 복귀작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은 오는 12월 8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넷플릭스에는 12월 24일 공개됩니다.

[디지털뉴스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신종 변이 '오미크론' 전파력은?…백신 무력화 우려
  • 지지율 맹추격 나선 이재명-주춤한 윤석열…전망은?
  • BTS, 2년 만에 LA서 '대면 공연'…전세계 관심 집중
  • [정치톡톡] 김종인과 끝내 결별? / 김병준도 이준석 '패싱' / 이재명의 편지
  • "안철수 정치판 아웃시켜야" 주장에…홍준표 "좋은 사람" 두둔
  • 장성민 "이낙연 움직임 빨라져…여당, 이재명 두고 보지 않을 듯"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