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탁이에요... 제발 저의 시간도 아껴주세요...지금 11시 13분인데... 이제 활주로 이동이라니요...아...진짜 이러실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박선주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셰프 강레오와 자발적 별거로 제주도에서 딸을 홀로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선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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