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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왕권 강화 위한 꾸준한 행보…김민기 선택은?(태종 이방원)[M+TV컷]

기사입력 2022-05-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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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주상욱 사진=몬스터유니온
↑ ‘태종 이방원’ 주상욱 사진=몬스터유니온
‘태종 이방원’ 주상욱이 상왕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여전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극본 이정우‧제작 몬스터유니온)에서는 상왕 이방원(주상욱 분)이 세종 이도(김민기 분)가 신하들과 정사를 논의하는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이방원은 반항과 일탈을 일삼는 양녕대군(이태리 분)이 아닌 모두에게 신망이 두터운 충녕대군(김민기 분)을 세자의 자리에 앉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왕위를 물려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방원은 이도가 정사를 돌보는 데 능숙해질 때까지만 병권을 잠시 맡겠다고 해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1일 공개된 사진에는 어좌에 앉아 이도와 신하들의 논의를 지켜보는 이방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도는 소헌왕후(김비주 분)와의 일 때문에 아버지를 마주하는 게 달갑지 않은 표정이다. 이방원은 “주상이 신하들과 정사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왔소. 나도 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라며 강제성이 깃든 허락을 구한다고.

또 다른 사진에는 어좌 앞 서탁을 마련하고 그 자리에 앉아 신하들에게 차분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는 이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신하들에게 “오늘부터 편전에도 사관을 들일 것이오”라고 선언한다. 이방원은 이도의 말이 자신을 향해 있음을 알지만, 가만히 듣고만 있다. 그는 논리적으로 자신의 뜻을 펼치는 아들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게 된다.

이후 이방원과 이도 부자(父子)는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눈다. 이도가 이방원에게 한 한마디는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고 해 어떤 이야기일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왕권 강화를 위해 상왕의 자리에 오른 뒤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행

사하고 있는 이방원과 그 중압감을 견뎌내고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자신의 뜻을 펼쳐야 하는 이도의 이야기가 ‘태종 이방원’ 최종회에 담길 예정이다.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이방원의 마지막 이야기와 훗날 후손에게 ‘성군(聖君)’으로 불리게 될 이도의 행보를 담은 ‘태종 이방원’ 최종회에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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