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평소 식습관 공개! “많이 안 먹는 편. 하루에 한 끼 정도 먹는다”
“지금 손이 아닌 기구를 쓰고 있어” 서동주, 뉴질랜드서 희귀장면 목격!
크루들 밥 책임지는 정일우의 음식 솜씨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극찬 이어져!
MBN 경비행기 투어 예능 ‘떴다! 캡틴 킴’ 22일(토) 밤 9시 40분 방송!
“지금 손이 아닌 기구를 쓰고 있어” 서동주, 뉴질랜드서 희귀장면 목격!
크루들 밥 책임지는 정일우의 음식 솜씨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극찬 이어져!
MBN 경비행기 투어 예능 ‘떴다! 캡틴 킴’ 22일(토)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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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충격(?) 고백을 합니다.
내일(22일)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 박성광,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는 뉴질랜드 첫날 숙소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날 저녁 식사 담당인 정일우는 “실내에서 우아(?)하게 밥 먹으니까 너무 좋다. 밖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먹을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엽니다.
그러자 박성광은 “나는 병만이 형이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면서 실내에서 밥 먹는 거 처음 봤다”라고 말해 김병만은 물론 모든 이들에게 웃음을 안깁니다.
서동주 역시 “희귀장면이다. 지금 손을 안 쓰고, 기구를 쓰고 있다”라고 과거 정글 ‘족장’에서 ‘기장’으로 거듭난 김병만의 새로운 모습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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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이에 김병만은 평소 식습관을 공개하며, 정일우의 요리를 극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는 “평소에 많이 안 먹는다. 집에서도 하루에 한 끼 정도 먹는다. 그런데 이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라고 전합니다.
이
경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구석구석 돌아보는 MBN ‘떴다! 캡틴 킴’ 2회는 22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이승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ungjilee@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