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의 술탄'이라 불리는 주인공이 수 십년간 모은 자동차 종류는 약 150여종으로, 시대에 따른 자동차의 변천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쉐보레 콜벳의 초기 모델부터 39
18일(현지시간)에 열리는 전시회의 입장료는 15달러(약 1만6300원)로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디트로이트 안과 연구소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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