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콘셉트카가 독특한 내외관을 갖춰 화제다. 특히 실내는 스티어링휠이 없어 비행기나 헬기 조종석을 연상케 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AC-X 콘셉트카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됐다. 도심이나 장거리 주행에서 뛰어난 연비를 보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고 혼다 측은 설명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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