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시장은 판매, A/S와 더불어 부품 공급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3S(Sales, Service, Supply) 콘셉트의 전시장이다. 지하 1층 서비스센터 및 야외 라운지, 1층 전시장, 2층 라운지, 3층 사무공간, 4층 주차장 등 연면적 약 2180㎡(약 659평)다.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 1층엔 워크베이 5대 규모 서비스센터를 마련했다. 여기에 다이렉트 리셉션룸을 포함, 서비스 신속성을 더했다고 아우디코리아 측은 전했다.
현재 아우디코리아는 인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18개 전시장과 19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우디, 수입차 중 품질 스트레스 '가장 높아'·아우디코리아, 333대 한정 R8 GT 스파이더 출시
·독일차들의 치열한 ‘한국 땅따먹기’…왕년의 '벤츠' 어디로?
·쉐보레 아베오 디자인, 람보르기니·페라리·벤틀리만큼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