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후륜구동 대형세단 K9이 위장막을 벗었다.
27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K9!! 위장막 벗고 도로를 달리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는 위장막을 벗고 도로를 주행 중인 기아차 K9의 사진 2장이 포함됐다.
기아차 K9는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하이테크 럭셔리 세단’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제작된 후륜구동 고급세단이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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