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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우울증에도 도움

기사입력 2012-1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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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되는 것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음식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등 푸른 생선, 양배추, 호두와 같은 음식들로 이 같은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건강뿐 아니라 우울증 개선에도 좋다.
◆ 등 푸른 생선. 세로토닌 분비 촉진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오메가-3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정신과학회(APG)’에 따르면 매일 1g의 오메가-3를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불안, 수면장애, 우울함 등의 증상이 50%나 감소했다고 한다.
오메가-3는 생선 중에서도 특히 연어, 고등어, 청어, 정어리,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다.
◆ 양배추, 예민한 신경 완화
양배추는 암을 예방하는 건강식품 중 하나로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양배추에는 우유 못지않게 흡수가 잘 되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칼슘이 예민해진 신경을 누그러뜨리는 작용을 한다.
◆ 호두, 불면증 완화
등 푸른 생선과 마찬가지로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 불면증이나 노이로제를 완화해주는 효능이 있다.
◆ 감자,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신피질호르몬 생산을 촉진하고,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지켜주는 비타민B1도 충부하다. 따라서 불안, 초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권할 만한 식품이다.
◆ 달래, 신경 안정에 도움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다만 열을 너무

오래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쉬우므로 생즙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녹두, 세로토닌 생성 도움
녹두에는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트립토판 성분이 다량 들어 있다. 또한 비타민 B6가 풍부하고 비타민 B1, 나이아신, 엽산 등 두뇌의 에너지대사와 신경전달물질 합성을 돕는 성분이 많아 우울증에 좋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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