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와 정유회사 쉘(Shell)이 레고로 제작한 F1 머신을 공개해 화제다. ‘레고 F1 머신’은 수십만개의 레고 블록이 사용됐고 실제 F1 머신에 사용되는 휠, 타이어, 시트 등이 적용됐다. 페라리는 지난 2011년 F1 그랑프리에서 활약한 F1 머신을 1:1 비율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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