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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3년간 대체에너지 사용량 5배 증가

기사입력 2013-05-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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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대표이사 이문석 사장)은 2012년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행하며 지난 1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성적표를 29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의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제시하는 보고서다.
지난 1년간 확인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사용한 대체에너지 사용량은 총 2,025 테라줄*(TJ, 1테라 줄=1조 줄)로 2009년(346 테라 줄)과 비교했을 때 무려 5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배출량도 2012년(467,163톤COe 이산화탄소 등가량)에는 2009년(526,757톤COe)에 비해 11.3%가량 감소한 수치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사무동과 연구소가 입주한 친환경 사옥 ‘에코랩’도 지속가능 경영에 일조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에너지 9,017MWh △수자원 66,128㎥ △온실가스 5,613톤COe을 사용했다. 이는 일반 건물의 사용량인 △에너지 13,266MWh △수자원 91,770㎥ △온실가스 7,177톤COe에 비해 각각 △47% △39% △28% 낮게 나타났다.
친환경 제품의 매출 비중과 구성원들의 참여율도 높아졌다. 바이오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제품의 매출 비중은 2010년에 14.6%에서 2012년 17.0%로 증가했으며, 전사 구성원들의 친환경 활동을 평가해 부여하는 그린포인트는 지난해 146만 포인트에서 작년 240만 포인트로 64% 증가했다.
또한 △국내 최초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친환경 소재의 해외 인증 △바이오 신약 CSL627의 글

로벌 임상 등 주요 실적과 경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담겨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 활동과 지속가능 경영은 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아닌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지속가능 경영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환경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경헬스 편집부 [mkhealth@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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