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미 살펴보니… "어떤 맛일까?" 어마무시해~
'세계 3대 진미'
세계 3대 진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세계 3대 진미' 사진=MBN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진미'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세계 3대 진미에는 캐비아, 푸아그라, 트러플이 해당됩니다.
캐비아는 철갑상어의 알을 소금에 절인 것으로 생산량이 적어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푸아그라는 오리나 거위의 간을 뜻합니다.
특히 프랑스 북동부의 알자스와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특산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트러
특히 트러플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기까지는 7년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공 재배는 불가능합니다.
세계 3대 진미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계 3대 진미, 별별 음식이 다 있네!" "세계 3대 진미, 어마어마하네~" "세계 3대 진미,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