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호텔 투자 어디가 좋을까? 명동 르와지르 호텔 VS 제주도 호텔
호텔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수익성이다. 운영이 잘 될 경우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높은 운영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전문 운영업체가 모든 관리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공실걱정 등 따로 신경 쓸 일이 없는 점이다. 셋째로는 부동산 치고는 비교적 적은 1~2억 정도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구분등기이기 때문에 객실소유권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가 있어 프리미엄도 가능한 점이다.
문제는 분양형 호텔에 투자하면 “약속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느냐?”이다.
분양형 호텔 투자 시 주의 사항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호텔도 부동산이기 때문에 역시 위치,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 관광객이 많이 오고 운영이 잘 되어야 수익금을 받을 수 있기에 교통여건은 좋은지, 호텔 주변에 관광명소나 비즈니스 시설 및 놀이, 쇼핑시설은 잘 되어 있는지, 경쟁업체들이 많지는 않은지 따져 봐야 한다.
두 번째로 운영업체의 역량을 봐야 한다. 말 그대로 돈만 투자하고 임대관리 즉 호텔운영의 모든 부분은 운영업체가 도맡아 하기에 경력과 성과가 좋은 운영업체에 “직접 위탁관리” 하는지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그리고 확정수익률을 보장하는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확약서와 같은 형태의 계약이 아닌 법적인 효력을 지닌 “임대차 계약서와 담보”도 설정되어 있는지 계약 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이러한 조건을 잘 갖추고 있는 호텔로 주목 받고 있다. 명동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특구로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안정적이다. 통계에 따르면 외국 관광객들 70% 이상이 호텔에 숙박을 정해 평균 6박 이상 체류하는데, 명동에는 현재 숙박시설이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비성수기에도 모든 호텔 객실 가동율은 90% 이상이다.
명동역과 연결된 특급 입지를 자랑하는 르와지르호텔은 지하7층~지상17층, 총 619객실과 300석의 최고급 레스토랑을 갖춘 명동에서 가장 큰 호텔이다. 지하 1~2층에는 미국 브랜드의 백화점이 국내 최초 입점하며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가지 않더라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옥상정원의 바비큐 가든, 뷰
아시아 대표 호텔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HM에서 직접 운영하며 투자금 대비 수익률 12%를 10년간 임대수익으로 보장해 준다. 다음 달 오픈이라 2월부터 바로 수익을 볼 수 있다.
문의 : 02) 779-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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