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벨루스하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앞 분양 주목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은 높은 수익률은 물론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다. 현재 평택뿐 아니라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지의 분양자와 전국의 투자자, 업계까지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인근에서 분양한 타 단지에 비해 더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최근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으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 할 경우 부동산 업계에서는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 단지는 서정리역 최대 규모로 2인 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이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 세대가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설계가 한층 돋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또한 고덕은 대기업들의 산업단지로 근로자들이 많아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한 곳이다.”며 “특히 인기 평형 주택으로 분양가도 저렴해 추천해주고 싶은 물건이다”라고 전했다.
2015년 정부정책에 의해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이 용이하며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과 바로 연결된다. 이는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이 서울 생활권에 포함된다고 말할 수 있는 확실한 요건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주한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되면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인다는 게 지역민들의 설명이다.
고덕신도시 최대수혜지역인 서정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상품으로 인근 부동산에서는 평택서정벨루스하임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업체 측은 말한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정보를 얻은 경로에 상관없이 분양사무실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예약
평택서정벨루스하임 모델하우스는 문자를 통해 위치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미리 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877-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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