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톱스타가 착용하는 시계 ‘트리젠코’
tvN 드라마 '미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극중 신입사원 안영이의 패션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편안한 오피스룩을 연출하면서 그에 맞는 아이템을 착용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이의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배우 강소라의 평소 패션까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오피스룩 악세서리로 안성맞춤인 시계가 20~30대 젊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젊은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시계 브랜드 ‘트리젠코(TRIGENCO)’다.
강소라를 비롯해 김재원, 김옥빈, 온주완, 왕빛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 중인 ‘트리젠코(TRIGENCO)’는 ‘THE ESSENCE OF TIME(시간의 본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트리젠코는 ㈜스타브리지피플앤서비스(대표 손승옥)에서 지난 8월, 스위스 워치 메이커이자 라쇼드퐁 국제시계박물관장을 역임한 시계학 이론의 대가 루드윅 외슬린(Ludwig Oechslin) 박사와 협업으로 탄생됐다.
모든 제품이 스위스 무브먼트,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류의 위험성이 많은 컴플리케이션 시계보다는 인디케이터 요소를 단순화하고 소재 변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상반기에는 루드윅 외슬린 박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미니멀한 기계식 애뉴얼 캘린더(Annual Calendar) 라인업을
트리젠코는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AK백화점, NC백화점 등 전국 10개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2015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젤 시계 보석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트리젠코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rigen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