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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노바 본격 시판

기사입력 2015-01-06 08:53

르노삼성, SM5 노바 본격 시판


르노삼성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마지막 작품이 을미년 새해 내수 시장 공략 위해 눈을 떴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5일 한강고수부지 반포지구에 위치한 세빛섬 내 가빛섬에서 새로운 디자인 적용과 신규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또 하나의 신성 ‘SM5 노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2014년 9월 출시한 SM7 노바(SM7 Nova)에 이은 또 하나의 신성 SM5 노바(SM5 Nova)는 3세대를 거치며 인정받은 SM5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르노삼성의 핵심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이번 SM5 노바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전 라인업에 지난 2013년 12월 QM3를 시작으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적용을 모두 완료했다.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M5 노바는 한층 볼륨감이 더해진 프런트 룩의 변경으로 르노삼성 대표 모델로서 중후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통시에 완성 했다.

또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함으로써 존재감과 안전성까지 향상 시켰다.

특히 전 트림에 동승석 시트조절 장치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이고, 일부 고급 트림에는 통풍시트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노르딕 블루’ 신규 컬러를 적용과 함께 17” TCE 모델 전용 알로이 휠과 18” 프레스티지 알로이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SM5 노바는 SM7 노바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은 기존 경쟁사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과 차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의 모니터-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까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특히 전용앱을 통해 소비자 스마트폰의 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 구분 없이 차의 대형 화면에 그대로 구현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 동영상들 또한 구현할 수 있는 첨단 사양이다.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SM5 노바는 파워트레인의 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두루 갖추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SM5 노바는 중형세단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는 2.0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SM5 G와 국내 최초로 중형급에 최고출력 190마력을 자랑하는 1.6리터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 TCE, 그리고 신개념 중형 디젤 세단인 SM5 D 등 3가지 모델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른 맞춤형 차 제공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차는 SM5 노바 출시와 함께 기존 LPG 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환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DONUT® ’를 선보인다.

이미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M5 LPLi DONUT®은 그 동안 약점을 보였던 LPG 시장에서 부진을 씻으며 SM5 내수판매 성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 'sm5 노바'/사진=르노삼성


기존 LPG 모델은 부피가 큰 원통형 연료 탱크가 트렁크 공간에 적재돼 있어 짐을 실을 공간이 협소해지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유발하며, 미관을 해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납작한 환형을 채택한 신형 LPG 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되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한 번에 해소 할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장점이다.

SM5 LPLi DONUT®은 트렁크 용적이 기존 292리터에서 57리터가 증가한 349리터로써 약 40% 가량 넓어져 휠체어나 유모차,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등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으며, 트렁크 룸과 뒷좌석이 연결되는 스키쓰루 시트 설치가 가능해 스키나 보드, 길이가 긴 낚시용품 운반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아져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료 탱크의 경도가 개선되고 무게가 줄어들어 차의 안전성과 연비가 높아진 것도 장점이다.

특히 기존 원통형 탱크의 재질(SG295)보다 경도가 높고 가벼운 강판(SG365)을 사용하고, 탱크의 두께를 15% 늘여 안전성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탱크 무게를 10% 줄였다.

이외에도 기존의 개별 밸브 모듈 대신 일체형 멀티 밸브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연료 공급의 안정성도 강화했다.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된 SM5 노바의 국내 판매 가격은 SM5

G 2250~2890만원, SM5 TCE 2790만원, SM5 D 2590~2770만원, SM5 LPLi 장애우용 2315~2515만원, SM5 2.0 LPLi 택시모델 1825~2050만원으로 사양 및 성능대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매경닷컴 남태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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