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담아놓은 화, 억울함, 짜증에는 ‘라벤더’가 최고, 부작용도 없어…

↑ 사진=MBN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라벤더 향이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라벤더의 효능에는 긴장 완화, 근육 이완, 소화, 경련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향인 라벤더는 라틴어로 ‘목욕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매우 크며 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방향제나 허브차로 사용하면 됩니다.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사용하기 좋은 향에는 ‘로즈마리’도 있습니다.

한편, ‘엄지의 제왕’ 이날 방송에서는 ‘병원에 가도 진단이 안 나오는 병, 낫지 않는 병의 비밀’에 대해 소개가 되었습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