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베리베리요거트, 스타벅스의 외도
스타벅스 베리베리요거트가 눈길을 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전국 750여개 매장에서 ‘스타벅스와 떠나는 건강하고 신선한과일 여행’을 주제로 과일음료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 스타벅스 |
‘베리베리 요거트블렌디드’는 라스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등 영양만점 베리류의과일과 저지방 요거트가 함께 어울린 음료이며 ‘아보카도 요거트블렌디드’는 아보카도, 일, 저지방 요거트, 코코넛 밀크가 함유된 건강한 음료다. 두 음료 모두 톨 사이즈로 6700원에 제공된다.
‘풀문 초콜릿 바나나 블렌디드’는 고객이 직접 고르는 바나나를 넣어 만들어주며, 진한 초콜릿 맛의
이번 음료는 지난 2월14일부터 3월14일까지 전국 매장 중 14개 매장에서만 한시적으로 선보였던 음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