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N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자연인 최태현 씨의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사는 강아지 복순이의 집을 만들어준 그는 산중 생활을 12년 동안 해왔습니다.
새로 만들어 준 집을 낯설어하던 복순이는 곧이어 집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복순이 집을 만들어준 후에 자연인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밤에는 절을 아침에는 가벼운 달리기를 하는 그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자신만의 운동법이라 밝혔습니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