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한국 여권 영향력, 5월 황금연휴에서 위력 발휘할까
한국의 여권 파워 지수가 세계 2위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진 가운데, 5월 황금 연휴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5월 두 차례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 한국 여권 영향력 |
15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2주간(3월31~4월16일) 여행·항공권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했다.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중에서는 괌·사이판·호주 판매량이 160% 증가했다. 이어 동남아(66%), 홍콩·싱가포르·대만(60%), 일본(31%), 중국(27%) 등 순이었다.
항공권과 호텔을 묶은 에어텔의 중국과 일본 매출은 각각 50%, 34% 증가했다. 호텔 상품의 경우 남태평양·호주 판매량이 500% 급증했다. 미국·캐나다·중남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 판매량이 각각 78%, 60% 늘었다. 홍콩·마카오·중국·대만(153%), 일본(103%), 동남아(80%) 등의 판매도 늘었다.
또 패스·입장권·현지투어와 항공권·할인항공권 매출이 각각 329%, 31% 증가했다.
옥션은 최근 한달간(3월12일~4월13일) 해외여행 상품의 판매가 전년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유럽여행 상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자유여행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8% 늘었다. 또 패키지상품과 호텔숙박권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7%, 45% 증가했다.
/ 온라인이슈팀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