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 국수요리 날씨예보만큼 인기 몰이 중인 ‘백종원 국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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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국수요리 날씨예보만큼 인기 몰이 중인 ‘백종원 국수 레시피’
소서 국수요리 관심에 백종원 국수 레시피 ‘인기 폭발’
소서를 맞아 국수요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소서, 국수요리, 날씨예보 사진=집밥 백선생 캡처 |
이날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며 “이렇게 두 번 정도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가장 기본적인 면 삶기 단계를 설명했다.
또 삶은 면을 얼음물에 담군 채 “면에 무언가 떨어낸다는 느낌으로 손으로 빡빡 빨아주면 된다”고 탱탱한 면발의 비법을 전수했다.
육수 내기가 번거로운 잔치국수 레시피로는 “물에 국간장, 진간장 반반을 넣고 소금 반 스푼을 넣으면 된다”며 “채소를 썰어 넣고 끓인 다음 마지막에 계란을 풀어 넣어주면 끝”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이에 반
준비된 요리가 끝난 후에도 백종원은 김구라의 열무 국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금세 먹음직스러운 열무 국수를 대령했다.
이를 맛본 멤버들이 “맛있다”를 연발하는 모습에 손호준이 “여기 마치 종교 같다”며 백종원을 찬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