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휴가시즌입니다. 이맘때면 대부분 사람들은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미리부터 들떠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 중 속상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국민 대다수가 떠나는 휴가라지만 숙박시설의 미흡함과 바가지요금 경험 때문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여행을 준비할 때 비싼 고급호텔을 잡기는 어려운 터, 수준이 낮은 펜션이나 호텔 등의 숙박업소를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더욱 불편함을 호소하기 마련입니다.
최근에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기위해 여행과 레저, 숙박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바로 콘도회원권을 이용한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인데요. 최상의 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쉽게 예약할 수 있고 주변의 경관도 수려해 만족스런 여행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리조트 중 12개 리조트를 보유한 대명리조트가 여행족 사이에선 단연 인기입니다.
대명리조트는 창립 36주년을 기념하여 콘도, 스키, 골프, 승마, 요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콘도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특별 콘도회원권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개인,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요트,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기명기준 회원가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의 객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20평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30평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이번 특별회원권은 원룸형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회원제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투룸형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입니다. 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이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V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40~50평형(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와우산 일대에 약 700실규모의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청송,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픈 즉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으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레저컨설턴트 김인창 대리는 “지금이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할인 등의 고객 맞춤형 회원권을 장만할 최적의 기회’이며 ‘계약 시 역삼동 소재 본사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본사직원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여름성수기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영상뉴스국 김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