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롯데 면세점이 경주에 첫 디지털 면세점을 오픈했다.
롯데 면세점은 경주엑스포공원 내에 국내 최초로 디지털 면세점을 열고, 홍보관과 스타에비뉴를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문·중문·영문·일문 등 4개 국어 주문·홍보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를 돕는다.
↑ 롯데 면세점, 경주에 첫 디지털 면세점…김수현·이민호 한류스타 모델 효과 기대 |
스타에비뉴는 한류스타 모델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인터렉티브 한류체험 공간이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현, 이민호 등 31명의 한류스타가 출연한 영상이 소개되고, 스타 포토존을 통해 기념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마련했다.
롯데 면세점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