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철음식, 고등어에서 토마토…고구마와 갈치까지 ‘어떻게 좋을까’
[김승진 기자] 9월 제철음식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뭐가 있을까.
9월 제철음식으로는 고등어, 옥수수, 전복, 굴, 감자, 블루베리, 고구마, 토마토, 게, 대하, 참나물, 배, 석류, 귤, 갈치, 은행, 광어 등이 있다.
↑ 9월 제철음식, 고등어에서 토마토…고구마와 갈치까지 ‘어떻게 좋을까’ |
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키틴, 키토산은 불용성 식이섬유소로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의 활동성을 높여주어 변비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체내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NK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