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고르는 법,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건 피하라!
삼치 고르는 법이 소개됐다.
10월~2월이 제철인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이다.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치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이 좋다.
↑ 삼치 고르는 법,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건 피하라! |
또한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 것이 좋다.
삼치 고르는 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