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프리제의 성격, 프랑스 벨기에 최고급 '귀족견'…훈련 방법보니? '오호'
↑ 비숑 프리제의 성격/사진=SBS |
비숑 프리제의 성격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숑 프리제는 푸들과 닮았지만 그보다 더 곱슬거리는 순백의 모질을 가진 게 특징이며, 프랑스 벨기에 출신으로 '곱슬거리는 털을 가졌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털이 길고 곱슬거리지만 잘 빠지지 않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견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주인이 집을 배워도 말썽을 부리지 않는 온화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비숑의 특징인 솜사탕 같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선 꾸준히 모질 관리와 미용을 해줘야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