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효능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달래는 여러해살이풀로 한문으로 산산이라고도 하는데, 도감상의 달래는 이른 봄에 숲 속에 난다.
산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산에서 나는 마늘이란 뜻이다. 그 정도로 마늘과 영양 및 효능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식용하는 부위는 땅속의 비늘줄기와 잎인데 무침, 쌈, 된장, 국, 달래전 등 다양하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으며, 달래 술을 담그기도 한다.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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