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돼지 전문 브랜드 제주몬트락이 강남본점에 이어 강남2호점을 오픈했다.
제주의 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로 젊은 층의 까다로운 취향을 저격하며 강남역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곧은 재료가 요리의 전부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무항생 인증 받은 제주동부축산과 프랜차이즈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제주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프레쉬 돈육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300평규모의 제주몬트락 제주본점은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주는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제주에서 맛본 진정한 제주돼지고기의 맛을, 강남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제주몬트락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제주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제주 본점을 포함 강남본점, 강남2호점, 군자역점, 길음점, 청주율량점, 순천조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추가 오픈 확정 가맹점이 10여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된 제주돼지를 즐길 수 있는 ‘제주 몬트락’은 커플 혹은 친구와 함께 단촐하게 즐기거나 가족모임과 각종 회식, 동창회 등 단체모임에도 추천할 만하다.
‘제주몬트락’ 강남역2호점은 강남역 10번출구 금강제화 골목으로 들어가면 쉽게 찾
제주몬트락을 운영하고 있는 (주)모닥홀딩스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인증하는 제주돼지 판매 인증(전국30개 업소 선정) 심사를 완료하였으며, 5월 중 인증이 완료된다”고 전했다.
100% 제주돼지를 사용하는 매장의 인증 심사라 제주돼지의 불완전 판매가 성횡하는 시장에서 고객으로 하여금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