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질수록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숙면에 도움 되는 체조를 살펴보면 먼저 자리에 앉아 주먹으로 발바닥 뒤꿈치 한가운데 있는 ’실면혈’을 천천히 10회 이상 두드린다.
허리까지 자극이 가도록 구르는 체조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무릎을 굽혀 두 팔로 감싸 안고, 목은 앞으로 숙인 뒤 뒤로 넘어졌다 일어나는 방식으로 구르기를 한다. 처음에 허리까지 자극이 가도록 5~6회 진행하고, 목을 옆으로 돌리지 않도록 한다.
↑ 사진= 네이버 |
숙면에 도움 되는 체조같은 방식으로 등까지 자극이 가도록 5~6회 구른다. 마지막으로 목 뒤편까지 자극이 가도록 구른 뒤, 편안하게 누워서 심호흡하면 마무리 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