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융합기술을 이용한 생체활성화 장비인 명진생활건강의 바이탈싱싱(식품건강 활성화 장비)은 냉장고 속의 식품의 보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식품의 본래의 맛을 유지시켜 주는 장비로 그 의미가 크다.
바이탈싱싱은 식품 속의 수분을 육각수와 유사한 형태로 복원시키기 때문에 식품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식품의 신신도 또한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생체신호가 식품의 부패를 억제하고 숙성과 발효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에 바이탈싱싱을 설치하여 안에 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좋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생체활성화를 시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좋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중국과 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응용한 제품인 식용유 활성화기기 “바이탈로”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여 중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식용유 활성화기기 “바이탈로”는 식용유 사용량이 많은 중국을 겨냥한 제품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중국인들의 소비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이 제품은 식용유에 생체신호 에너지를 방사시켜 본래의 물질생리성분을 더욱 활성화하는 장치며, 처리된 식용유가 음식을 튀기는 과정에서 산화와 산패를 억제해 튀김기름 사용시간을 2배 이상 연장시켜 기름 사용비용을 줄여 준다.
또 열전도율이 좋아져 기름의 끓는 점을 낮춰
명진생활건강 서성호대표는 ”기존의 생체신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인 바이탈싱싱 및 바이탈로 뿐만 아니라 앞으로 관련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술로 육성하고 인류 건강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