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활/건강

시간당 150개 떨어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별똥별 쇼'…잘 보는 '꿀 팁'은 따로 있다

기사입력 2016-08-12 21:04 l 최종수정 2016-08-12 21: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시간당 150개 떨어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별똥별 쇼'…잘 보는 '꿀 팁'은 따로 있다

시간당 150개 별똥별/사진=연합뉴스
↑ 시간당 150개 별똥별/사진=연합뉴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면서 오늘(12일) 밤하늘엔 화려한 '별똥별 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연의 불꽃축제라 불리는 유성우 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에 시민들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유성우는 오늘 밤 10시부터 약 3시간 가량 최대 200여 개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별똥별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보는 방법에 따라 만족은 달라집니다.

특히 도심에서 유성우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빛을 차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도심에서 발생되는 빛이 유성우보다 훨씬 가깝기 더 밝게 느껴지고 별똥별의 빛을 상대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장소는 근처 동산이나 건물 옥상입니다.

3시간가량이나 펼쳐지는 쇼에 돗자리나 편한 의자도 필수입니다.

긴 시간 목을 들고 하늘을 보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최대한 수평의 자세로 관찰해야 시야가 넓어지

기 때문입니다.

유성유 쇼가 시작되면 복사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기 때문에 유성우가 특정 지점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데 그 지점을 복사점이라 합니다.

복사점을 중심으로 약간 시야를 흐릿하게 하여 유성우를 관측하면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불이 난 현대아울렛 최근 영상 보니…주차장에 종이박스 가득 쌓여 있었다
  • 윤 대통령 "중국이 대만 공격 시 북한 도발 가능성…한미 동맹으로 대응"
  • 윤 대통령 옆에 있던 박진 "비속어 들은 바 없다…소음 커"
  • 만취 여성 모텔 데려가 직장 동료 불러 함께 성폭행한 20대
  • [단독] 세입자 몰래 바뀐 집주인…수백 채 전세보증금 미반환 '경찰 수사'
  • 폭우 속 반지하서 이웃 할아버지 구한 중학생 '모범구민' 표창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