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결연마을 정지2리 봉사활동 현장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나서경)는 지난 11일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2리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과 직원들은 함께 토마토 새순 따기 작업을 비롯해 마을 환경정비 등 농번기 일손을 도왔다.
서울강남지부는 정지2리와 2017년 6월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역특산물 공동구매, 일손 돕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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