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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3~7도 낮은 쌀쌀한 날씨…"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

기사입력 2018-10-29 06:58 l 최종수정 2018-10-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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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사진=MBN 방송 캡처
↑ 날씨/사진=MBN 방송 캡처

월요일인 오늘(29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낄 전망입니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산지에서는 눈이 조금 내릴 수 있고, 높은 산지에서는 눈이 다소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됩니다.

오늘(29일)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5.1도, 인천 6.4도, 수원 4.3도, 춘천 2.0도, 강릉 8.0도, 청주 7.4도, 대전 6.9도, 전주 7.7도, 광주 9.3도, 제주 15.9도, 대구 7.3도, 부산 11.4도, 울산 8.5도, 창원 10.2도 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예상되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3∼7도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수은주가 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29일) 아침 내륙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나 옥외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5m, 동해 1.0∼3.0m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겠고, 제주도 해안은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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