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미세먼지 대 탈출'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맑은 공기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적 여행지로 떠나는 상품으로 북유럽, 스위스, 호주·뉴질랜드, 하와이, 오키나와, 보라카이, 팔라완이 선택됐습니다.
'스위스 9일' 패키지는 쁘띠프랑스, 라인폭포, 장크트갈렌 대성당 도서관, 루체른과 리기산, 로이커바트 등 스위스는 물론 프랑스까지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대한항공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 일주 12일' 자유여행은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북유럽 핵심 4개국의 5개 도시를 집중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유럽 왕복항공권, 유럽 왕복항공권, 코펜하겐~베르겐 편도항공권, 호텔 9박 및 조식, 실자라인 크루즈 티켓, 노르웨이 넛셀패스, 최대 1억 원을 보상하는 여행자 보험이 포함됐습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청정지역 여행지 추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대탈출 기획전을 통해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해외여행을 제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세먼지 기획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