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 책임지는 면역 보약 밥상?

오늘(31일) 밤 11시 '알토란'에서는 ‘봄철 면역 밥상’의 해법이 밝혀집니다.

심한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한국인들을 위해 이번주 '알토란'에서는 봄철 면역 보약 밥상을 공개합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땅에서 찾은 보물 ‘가지’를 활용해 가지불고기, 가지조림의 비법을 소개합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미세먼지 고민을 해결해줄 해독보약으로 바지락미역국, 톳두부무침을 요리합니다.

토니오 셰프는 남은 '찬밥'으로 5분 만에 인절미를 만드는 마법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또 콩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은 인절미잼을 만드는 법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