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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더 춥다…아침 기온 전국 곳곳 영하권

기사입력 2020-10-23 17:58 l 최종수정 2020-10-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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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24일)이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23일)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강원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24일)은 아침기온이 3∼4도가량 더 떨어지고 모레(25일)까지 중부 내륙, 경북 내륙, 남부 산지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곳곳에서 서리가 내리고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내일(24일) 영하 3∼11도, 낮 최고기온 역시 13∼18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25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각각 0∼12도, 17∼21도입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24일)을 절정으로 차츰 풀리지만,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지역의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머무는 곳이 많으니 노약자는 체온 유지에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습니다.

대기 하층의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海氣)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는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24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예정입니다.

서해상(경기 앞바다 제외)과 동해 먼바다(강원 남부 앞바다 포함),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내일(24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같은 날 낮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울이 발생하면 1.5m 내외의 물결에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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