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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AI시대…웰그램, 상품 비교 앱 '누잘'로 완벽 분석

기사입력 2021-01-19 16:57 l 최종수정 2021-01-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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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그램
↑ 사진=㈜웰그램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별도로 하는 '제판분리'에 나서는 회사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은 전속판매조직을 분리하여 자회사인 GA조직에 편입시키겠다고 선언했고, 뒤를 이어 여러 보험회사들이 제판분리 행렬에 동참할 태세입니다. 2000년대들어 GA(독립법인대리점)들이 생겨나면서 시작된 1차 제판분리에 이어 본격적인 제판분리가 시작되는 모양세입니다.

보험소비자 입장에서는 제판분리가 중요한 것이 아닌 '누가 나에게 가장 합리적인 상품을 비교 분석해서 추천해줄 수 있느냐'가 더 관건입니다.

앞으로 제판분리의 결과 더욱 역할이 커질 GA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엔진’이 필수적인데, ㈜웰그램은 국내에서 그 엔진을 만드는 거의 유일한 기업입니다.

2015년 출범 이후 5년 동안 보험상품 비교 분석에만 매달려 온 웰그램(대표 이길웅)은 올해 초 ‘누잘’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은 음악에 있어 ‘빌보드’ 차트처럼, 모든 보험상품에 랭킹을 매겨 고객들에게 가격 비교·보장 비교·혜택 비교 등을 알기 쉽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GA처럼 수수료가 많은 상품을 포장해서 추천하는 것이 아닌, 모든 거품을 걷어내고 순수하게 상품 자체만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별과 나이만 입력하면 그 나이대에 갖춰야할 보험상품 종류가 나오고, 구체적인 상품별로 점수가 매겨져 나옵니다. 점수가 높은 상품일수록 좋은 상품입니다.

이때, 수백 종의 상품과 그보다 몇 십배나 많은 특약을 조립하면 수천만 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오는데 어떻게 상품 비교가 가능할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누잘은 모든 보험사의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로 비교 분석하여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KCD7)와 보험상품 생애주기 분류체계에 근거한 누잘맵을 기준으로 보험상품의 특징을 130,000Row(줄)로 분류하고, 30여 개의 통계 데이터와 Big Data를 이용해 보험상품을 분석합니다.

좋은 보험의 3대 조건인 보장의 크기, 보장의 범위, 보장기간은 물론, 보험회사별 건정성과 고객서비스 부분까지 반영하여 상품별 비교우위뿐 아니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것입니다.

현재 금융위에서 만든 ’보험다모아’가 있지만, ‘40세, 남성’이라는 제한된 기준 하에서 각 보험사의 보험료 데이터를 받아 올려 놓은 정도에 불과합니다.

또, 일부 플랫폼 기업과 GA에서 ‘보험다모아’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지만, 각 사에 유리한 상품을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목표와 정확성, 공정성, 편의성, 스피드 등으로 비교해볼 때, 웰그램에서 만든 누잘은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보험 상품 비교

분석앱'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요즘, 온라인상품은 물론 보험 설계사들이 판매하는 대면 상품까지 완벽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보험상품을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보험 소비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해 온 누잘의 진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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