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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강원 영동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있어…강추위 예상

기사입력 2021-12-22 07:27 l 최종수정 2021-12-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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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이후 서울 기준 '눈 오는 성탄절' 10번

사진 = 연합뉴스
↑ 사진 = 연합뉴스

강원 영동과 제주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 영동은 24일과 25일 동풍이 불면서 해기차(대기와 해수면 기온 차) 때문에 동해상에 형성된 눈구름대가 유입돼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는 24일과 25일 오전까지 남쪽에서 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25일 오후부터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른 해기차로 눈구름대가 들어오면서 눈이 오겠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일은 아침 기온이 -3도~6도, 낮 기온은 3~1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5일은 아침 기온 -15~1도, 낮 기온 -6~4도로 떨어지겠습니다.

서울 기준 크리스마스 날 눈이 온 적은 1991년 이후 10번입니다. 기후변화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더욱 귀해질 전망입니다. 1974년부터 작년까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온 지역 수를 통계 내보니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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