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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100만 원에 팝니다"…'6억' 외제차 당근마켓 등장

기사입력 2022-08-17 14:21 l 최종수정 2022-08-17 14:42
"이번 장마로 침수…장식용으로 쓰실 분 가져가라"

당근마켓에 올라온 게시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당근마켓에 올라온 게시글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많은 차량이 침수 피해를 겪은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에 고가의 스포츠카가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이천시의 한 이용자가 당근마켓에 올린 차량 판매글이 공유됐습니다.

여기에는 노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모델 사진과 함께 “장마철 서울에 갔다가 침수됐다. 실내는 깨끗하고 시동은 안 켜지지만 에어컨이랑 노래, 전조등, 후미등 다 나온다”라며 "견인해서 집 주차장이나 마당에 장식용으로 쓰실 분은 가져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모델의 가격은 5~6억원 사이로 알려졌는데, 100만원에 고급 스포츠카를 판매한다는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100만원이면

전시용으로 괜찮다", "카페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다", "1000만원이어도 소품용으로 살 만하다", "딱 봐도 사기", "이걸 왜 믿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의심하며 “이 사진 보고 괜히 판매자한테 찾아갔다가 강매당하고 올 수도 있다. 이런 미끼 매물에 속으면 안 된다”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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