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이 한나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가 지난 3월 실시한 장병 비만도 측정 결과 장병 49만 7천 명 중 16%가 비판 판정을, 12%는 저체중 판정을 각각 받았습니다.
특히, 부사관의 22%가 비판 판정을 받아 장교와 비서관, 사병 중 비만율이 가장 높았고, 사병은 저체중 비율이 14%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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