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보는 "신의주와 개성 등에서 큰물이 나 막대한 피해가 생기고 식량사정이 어려워진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쌀 5천 톤은 공화국 주민 하루분의 분량도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쌀 지원이 차관형식이고 남북관계의 파국적 위기를 북이 초래한 듯이 사실을 거꾸로 묘사하며 온갖 부대조건을 달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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