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은 당·정·청의 홍보 책임자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당에서는 대변인이 참석하고, 청와대 홍보수석과 문화체육관광부 장·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기 모임까지는 필요 없어도 서로 협력해보자는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현수 / ssoong@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