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수석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롯데마트는 튀김닭 한 마리를 5천 원에 판매 중인데, 한 마리당 원가가 6천200원 정도"라며 "결국 손해를 보고 판매하는 것인 만큼 영세 닭고기 판매점이 울상을 지을 만 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기업인 롯데마트가 매일 600만 원씩 손해를 보면서, 전국의 영세 닭고기 판매점 운영자 3만여 명의 원성을 사는 걸까요"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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