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 따르면 황 의원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포럼에서 군인 사망자 2명 중 한 명은 대피호에서 담배 피우러 나갔다 파편에 맞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황 의원은 전사한 장병을 전사가 아니라고 했다든가, 폄훼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며 당시 발언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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