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오늘(15일) 개소식에 참석해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협력은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데 매우 절실하다"면서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대리는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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