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은 FTA 비준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야 하며 18대 국회에서 단독 처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무성 원내대표도 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급할 것이 없다며 내년 7월 이전에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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