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는 북한이 세계를 향해 대화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을 방문한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나치게 나갔고 이제 대화를 위해 세계에 접근할 때라는 점을 아는 것처럼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그들이 개방적으로 마음을 터놓고 세상과 관계를 맺기로 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리처드슨 주지사 방북은 개인자격임에도 북한 우라늄 농축 위협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김계관 부상이 직접 초청했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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